양학 선 엄마 | 화제가 된 양학선 선수 어머니 금메달 전후 Tv Chosun 20220424 방송 | [마이웨이] 293회| Tv조선 167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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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올림픽 그 후 술 먹다가 응급실에 실려 간 양학선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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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 선수 어머니 외모 변천사 ~ 역시 여자는 가꿔야 하네요

양학선 선수 어머니가 70년생이시래요 … 인터뷰할때는 40대 초반이었을건데. 안꾸며서 실제 나이보다는 더 올드해 보인건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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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양학선 母, 극적 변신…아들 금메달 전후 확 달라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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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 취재 거절하려던 엄마에게 “집이 뭔…” – 중앙일보

런던 올림픽 대표선수로 출국하기 전 양학선(20·한국체대) – 취재,거절,금메달 획득,어머니 기숙향, … 양학선, 취재 거절하려던 엄마에게 “집이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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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가 된 양학선 선수 어머니 금메달 전후 TV CHOSUN 20220424 방송 | [마이웨이] 293회|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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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양학 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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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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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 선수 어머니 외모 변천사 ~ 역시 여자는 가꿔야 하네요 ^^

양학선 선수 어머니 외모 변천사 ~ 역시 여자는 가꿔야 하네요 ^^

어제 티비보다가 정말 깜짝 놀랐어요 !

양학선 선수와 어머니가 나왔는데

양학선 선수 어머니의 변신이 신기했어요

양학선 선수 금메달 따고 부모님 인터뷰하던게 생각나거든요 …

비닐하우스 사실때 … 그때는 정말 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지

나이보다 더 들어보이고 그랬는데….

양학선 선수 어머니가 70년생이시래요 …

인터뷰할때는 40대 초반이었을건데

안꾸며서 실제 나이보다는 더 올드해 보인건 사실이에요

요사진이 어제 양학선 선수와 같이 나온 모습이에요 !

놀랍죠 ??

농사짓는 시골 아주머니에서

완전 서울 강남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사모님으로 변신 !!!!!

정말 사람은 꾸미기 나름이에요 …

다시 한번 느낌니다

양학선 선수가 정말 효도했어요 ㅎㅎ

아들 잘 둬서 호강하고 있다는게 보여요 ~

서서히 스타일이 바뀌고 있는 양학선 선수 어머니의 외모 변천사를 보세요 ㅎㅎ

활짝 웃으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

정말 돈이 좋죠 ?!

고급스러운 옷 입고

화장 예쁘게 하고

머리 생머리로 길러서 가꾸니까

완전 다른 사람 같음요 ~

지적으로 보이기까지 ^^

보기 좋았어요 ~

성형한것도 아니고

스타일만 바꿨는데 사람이 넘 달라보이니

신기해서 포스팅해봤습니다 ㅎㅎ

양학선 프로필 나이 실제키 엄마 전후 금메달 집 어머니 인스타 결혼 고향 과거 여자친구 연봉

양학선 프로필 나이 리즈 결혼 여자친구 인스타

양학석은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찬다’에 출연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이미 대선배인 여홍철이 있는 ‘어쩌다FC’에 양학선이 축구실력을 보여준다고 하는데 과연 축구는 얼마나 잘 할지 기대가 되네요. 그럼 양학선의 프로필 정보 나이 고향 엄마 금메달 기술 인스타 결혼 키 등 다양한 정보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양학선은 1992년 12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31살 입니다. 고향은 전라북도 고창군 출생이며 학력사항 광주체육중학교 – 광주체육고등학교 – 한국체육대학교 –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 졸업이네요. 양학선 키 160cm, 몸무게 53kg 이며 가족은 부모님과 형이 있고 소속사는 YB스포츠 입니다.

양학선은 1992년 전라북도 고창군 남동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공사장 미장기술자였던 아버지를 따라 광주광역시 서구 달동네로 이사하여 어려운 시절을 보냈다고 하네요. 초등학생 시절 체육 특기생이었던 형을 따라 체육관에서 기계체조를 접했다고 해요. 어려운 가정 형편에 다양한 기계체조 기구들이 있는 체육관은 양학선에게 놀이동산이나 다름이 없었으며 양학선의 재능을 눈여겨본 감독에 의해 체조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양학선은 광주체육중학교로 진학한 뒤 양학선의 평생의 은사를 만나게 됩니다.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중학교 시절 많은 고민에 빠졌으며 결국 돈을 벌기 위해 중학교 2학년 때 가출을 한 양학선을 감독님이 직접 찾아가 설득하며 양학선을 다시 복귀 시켰고 중학교 3학년 때는 소년 체전에서 도마 종목에서 우승을 하게 되었죠. 여러 종목을 하지 않고 도마에 집중을 하도록 한 것이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양학선이 탄생한 이유라고 하는군요. 우승 이후 대한체조협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선수 양성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양학선은 그 이후 광주체육고등학교 3학년 때 2010 세계 선수권에서 도마 종목 4위로 입상을 하게 되었으며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도마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면서 세계 무대에서 혜성 같이 등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2011 세계선수권에서 항목 2번의 기술을 처음 선보이며 1위로 등극 하게 되었네요. 2012 런던 올림픽 도마 종목에서 만 19세 나이로 대한민국 체조 역사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 하기도 하였습니다.

양학선은 2012 런던 올림픽 이후 몸 관리를 철저히 했지만 2016년 훈련 도중 아킬레스건을 다치는 큰 부상을 입고 수술을 하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은 출전을 하지 못했죠. 다행이 재활을 하며 2018년을 기점으로 선수활동을 재개하여 전국체전, 제주 국제체조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내년 도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양학선, 부디 부상 없이 좋은 결과 보여주기를 응원해보겠습니다.

양학선 선수 엄마의 변화.. <양학선 어머니 성형?>히트다 히트~

런던올림픽 기계체조 금메달의 주역 양학선 기억나시나요?

요즘 리우 올림픽 한창이면서 양학선 선수가 다시금 화제되고있는데요

키 159.6cm에 59kg, 체지방률 4프로라는 경이적인 신체 스펙으로도 유명하죠 ㅎㅎ

특히 도마를 잘해서 도마의 신으로 불리었는데요

금메달 딸 당시 양학선 어머니의 너구리 멘트가 화제가 되기도 했지요 ㅎㅎ

그런 가운데.. 최근 양학선 어머니의 외모 변화가 상당히 이슈인데요

과거 푸근하고 시골스럽고 정겨운 시골 아낙네, 촌부의 이미지에서..

지금은 청담동 사모님, 강남 귀부인 느낌으로 탈바꿈 했더라구요.

아들이 돈 많이 벌고 연금들어오고 금메달따고..

또 CF까지 찍고해서.. 이제 살림이 많이 핀거 같아요^^

양학선이 태릉선수촌 시절 하루 3만원 훈련비 나오는거

하나도 안쓰고 모았다가 매월 집에 보내줫다고 하죠.

게다가 런던에서 금메달 따고나서 새집도 지어줬다고해요.

또 sm그룹산하 우방건설에서 아파트도 한채 줬다고..ㄷㄷ

보통 운동선수 하면 다들 돈있는애들이 하는거아냐? 하는 인식이 잇는데요

예체능.. 즉 미술 음악 예술쪽이랑 체육쪽은..돈없으면 참 힘들다고하죠

하지만 체육쪽은 완전 극단적인거같아요. 아예 돈이 많거나.

안정환 양학선 처럼 완전 흙수저이거나.

양학선 선수 어머니 기숙향씨 역시.. 아들을 키우면서 생계가 무척 힘들었다고..

양학선이 광주체육고 진학해서 체조 열심히 하는동안..

그당시 양학선 부모님 경제사정이 안좋아서 비닐하우스에서 살았다는것은

이미 유명하고 널리 알려진 이야기죠.

양1, 양2 등등 양학선 선수만의 기술도 그때 알려졌구요.

티아라 소연 사건도 떠오르네요 ㅋㅋ 교통사고때 양1을 구사했다는..ㅋㅋ

뭐랄까 여자는 관리하는만큼 피어난다는 말이 사실일까요?

농촌일 하셔서 얼굴이 햇볕에 그을러서.. 완전 피부도 까무잡잡하신데요

피부의 최고큰적이 자외선이거든요.

정말 스킨로션도 안바르신거같은 양학선 엄마 과거사진..

그런 양학선 선수 엄마의 변신은..

진짜 아들이 잘되니 자연스럽게 외모변화도 뒤따라온듯요^^

양학선 선수 최근 모습인데요. 어머니 기숙향씨가 같이 대동했어요

어머님 스타일링변신 + 이쁜 원피스 = 완전 다른사람 같네요

아 우리엄마가 이소식 보면 안되는데..ㅋㅋ

돈이 좋기는 하네요~^^ 이뻐지셨어요

뭐 딱히 성형수술 했다는 느낌보다는요

기존 이목구비 그대로인데..피부관리하고 화장품 좋은거 바르고

또 이쁜옷에 헤어스타일 드라이 이쁘게한 정도의 변화~

정말 히트다 히트 ~ 여잔 평생 꾸며야 하나봐요

나이들어도 이쁘게 꾸미기 나름인거같아요

스무살은 어려지신듯한 양학선 엄마.. ㄷㄷ

농심에서 너구리 홍보해줘서 고맙다고 매달 너구리 한박스씩 보내준다던데..

그것만해도 이미 천만원치는 받은거라고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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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양학선 母, 극적 변신…아들 금메달 전후 확 달라진 모습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 화면 캡처 체조선수 양학선이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 이후 달라진 삶을 고백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대한민국 체조 역사상 최초의 금메달을 획득한 양학선 선수의 일상이 공개됐다.

양학선은 2012 런던올림픽 당시 만 19세의 어린 나이에 한국 체조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양학선은 비닐하우스에 살며 힘든 환경 속에 훈련을 했다는 사실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양학선은 “가난했다. 가난은 죄가 아니지 않나. 나는 어렸을 때부터 양변기를 써본 적이 없다. 운동 나가서 기숙사에서는 쓰지만 집에는 없었다. 푸세식이었다. 2010년 광주, 고창에 살 때도 그랬다. 볼일 볼 때 쭈그려 앉는 것이 힘들지 않나. 부모님 집 지어드리고 나서 그게 제일 뿌듯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양학선은 금메달을 따고 1년 후 부모님을 위해 고향에 새 집을 지어 선물했다.

그는 “그때 기분이 너무 좋아서 내가 술을 잘 못 마시는데도 응급실에 갈 정도로 아버지랑 술을 마셨다. 너무 좋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부모님은 지금도 거기서 농사일 하시면서 살고 계신다”고 덧붙였다.

또한 양학선은 올림픽 금메달 획득 전후로 확 달라진 어머니의 모습이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어머니의 극적인 변신에 대해 “어머니가 시골로 가셔서 농사하며 피부가 타서 그렇지, 원래는 호리호리하게 마르셔서 되게 예쁘셨다. 여자는 헤어스타일이 중요하지 않나. 그걸 전문가의 손길로 헤어스타일도 바꾸고 화장도 하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1992년생으로 올해 31세인 양학선은 현재 수원시청 소속 체조선수로 활동 중이며, 무용가 아내와 2020년 결혼식을 올렸다. 체조선수 양학선이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 이후 달라진 삶을 고백했다.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대한민국 체조 역사상 최초의 금메달을 획득한 양학선 선수의 일상이 공개됐다.양학선은 2012 런던올림픽 당시 만 19세의 어린 나이에 한국 체조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양학선은 비닐하우스에 살며 힘든 환경 속에 훈련을 했다는 사실로 더욱 화제를 모았다.이에 대해 양학선은 “가난했다. 가난은 죄가 아니지 않나. 나는 어렸을 때부터 양변기를 써본 적이 없다. 운동 나가서 기숙사에서는 쓰지만 집에는 없었다. 푸세식이었다. 2010년 광주, 고창에 살 때도 그랬다. 볼일 볼 때 쭈그려 앉는 것이 힘들지 않나. 부모님 집 지어드리고 나서 그게 제일 뿌듯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양학선은 금메달을 따고 1년 후 부모님을 위해 고향에 새 집을 지어 선물했다.그는 “그때 기분이 너무 좋아서 내가 술을 잘 못 마시는데도 응급실에 갈 정도로 아버지랑 술을 마셨다. 너무 좋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부모님은 지금도 거기서 농사일 하시면서 살고 계신다”고 덧붙였다.또한 양학선은 올림픽 금메달 획득 전후로 확 달라진 어머니의 모습이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어머니의 극적인 변신에 대해 “어머니가 시골로 가셔서 농사하며 피부가 타서 그렇지, 원래는 호리호리하게 마르셔서 되게 예쁘셨다. 여자는 헤어스타일이 중요하지 않나. 그걸 전문가의 손길로 헤어스타일도 바꾸고 화장도 하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한편 1992년생으로 올해 31세인 양학선은 현재 수원시청 소속 체조선수로 활동 중이며, 무용가 아내와 2020년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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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 취재 거절하려던 엄마에게 “집이 뭔…”

양학선의 부모 양관권(왼쪽)·기숙향씨가 7일 전북 고창군 남동마을의 비닐하우스 집 앞에서 지난해 세계선수권 우승 메달과 사진을 보여주며 즐거워하고 있다. [프리랜서=오종찬]

“금메달로 된 집을 지어주겠다고 했는데, 우리 학선이가 그 약속을 지켰네요.”

런던 올림픽 대표선수로 출국하기 전 양학선(20·한국체대) 선수는 부모님께 두 가지 약속을 했다. 하나는 한국 체조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다짐이었고, 또 하나는 비닐하우스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 부모님께 새 집을 지어주겠다는 약속이었다. 그는 보란 듯이 두 약속을 모두 지켰다. 7일 전북 고창군 공음면 석교리 남동마을의 비닐하우스에서 만난 양 선수의 어머니 기숙향(45)씨는 “손님을 맞을 공간이 없어 처음엔 취재를 거절하려 했는데 학선이가 ‘아들인 제가 자랑스러운 것이지, 집이 무슨 문제냐’고 말해줘 취재에 응하게 됐다”고 말했다.

검은 차양막을 친 이 비닐하우스는 원래 고추를 따 말리던 건조시설이었다. 3일 전 설치했다는 에어컨이 가동 중이었지만 얼굴은 후끈거리고 땀은 줄줄 흘렀다. 하우스는 방, 거실 겸 창고, 부엌 등 세 칸으로 나눠 사용하고 있었다. 방에는 수십 개의 상장·메달이 두 벽면에 가득했다.

양 선수 가족이 이곳에 둥지를 튼 것은 2011년 3월. 광주광역시에서 미장 일용직으로 일하던 아버지가 건축 현장에서 어깨 인대가 끊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더 이상 공사현장 일을 다니기 힘들어 “농사를 짓자”며 고창으로 들어왔다. 처음엔 마을 농가를 구입했지만 너무 낡고 허술했다. 새로 집을 지을 동안 잠시 머무를 계획으로 비닐하우스로 이사한 뒤 2년째 눌러 살고 있다. 현재는 9000㎡의 논밭에서 벼와 고추, 콩 농사를 짓는다.

양 선수는 건강이 좋지 않은 아버지와 체구가 작고 몸이 약한 어머니를 챙기는 효자였다. 하루 4만원씩 지급받는 훈련수당을 모아 매달 80만~100만원씩 부모님께 생활비로 부쳤다. 돈만 보낸 게 아니라 매일 2, 3차례씩 전화로 안부를 물었다. 지난달 어머니에게 아이패드를 선물한 뒤론 카톡으로도 대화를 나눈다.

모자는 시합 당일 다섯 시간 전에도 통화를 했다. 전화를 건 양 선수가 “시합을 하는 꿈을 꿨는데 몇 등 했는지 모르겠어요”라고 하자, 어머니는 “꿈은 내가 잘 꿨으니 다른 것은 생각하지 말고 오직 착지에만 신경 쓰라”며 아들을 다독였다. 어머니는 “학선이가 두 선수에게 메달을 나눠 주고, 금메달은 ‘내 거야’라며 주머니에 넣는 꿈을 꿨는데 아들이 혹시나 긴장을 늦추고 실수할까 봐 일부러 얘기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아버지 양관권(55)씨는 “나와 아내가 일을 나가야 했기 때문에 늘 집을 비웠다. 학선이가 ‘집에 혼자 있기 싫다’며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형을 따라다니다 체조선수가 됐다. 고기 한 번 제대로 먹이지 못해 안쓰러웠는데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줘 고맙고 대견하다”고 말했다.

효자 양 선수의 소망은 현실이 되고 있다. 금메달 획득에 따른 대한체육회의 포상금 6000만원에 포스코건설 부회장이기도 한 정동화(61) 대한체조협회장이 약속한 포상금 1억원을 받게 된다. 삼라건설을 모태로 창업한 SM그룹(회장 우오현)은 내년 말 완공 예정인 광주광역시의 106㎡(32평)형 아파트 한 채를 기증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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