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절 수술 | 낙태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L 낙태법 개정 L 낙태 약물과 수술 (오산산부인과 박민영 원장)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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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임신중절이란 인위적으로 행하는 인공 유산(협의의 낙태) 중 대한민국법에서 허용한 의료인의 의료적인 낙태 행위를 인공임신중절 혹은 임신중절술이라고 대한민국에서 부른다. 이 인공 임신중절술을 일상 대화에서 흔히 낙태라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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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낙태죄 조항 위헌 결정\”에 이어
이번 달 7일 임신 14주까지 조건적으로 낙태를 허용하는 법 개정이 착수되었습니다.
\”태아의 생명권\”과 \”여성의 자기결정권\”에 대한 논쟁과 논란 속에
정말 필요한 낙태에 대한 올바른 정보들이 음지에 묻히고 있습니다.
오산 산부인과 박민영 원장이 주수별 낙태 방법(약물부터 수술까지), 부작용, 주의사항을 모두 알려드립니다.
비온뒤는 낙태에 대한 올바른 정보만이 알려지기를 바라며
모두의 상황을 고려한 현명한 낙태법 개정을 기원합니다.
#낙태 #낙태방법 #미프진
기획: 김싱아PD
제작: 박정은PD, 정진희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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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임신중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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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인공임신중절이란 인위적으로 행하는 인공 유산(협의의 낙태) 중[1] 대한민국법에서 허용한 의료인의 의료적인 낙태 행위를 인공임신중절 혹은 임신중절술이라고 대한민국에서 부른다.[2] 이 인공 임신중절술을 일상 대화에서 흔히 낙태라 표현한다.

대한민국 법제상의 인공임신중절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낙태법 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과거 ‘낙태죄’를 정하여 인위적인 낙태를 전면적으로 금지하고 낙태를 한 임신부는 형법 269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임신부 외에 낙태행위를 한 사람 또한 처벌했었다. 그러나 [[2019년 4월 11일, 헌법재판소에서 낙태죄에 대해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렸고, 이후 수정된 법안이 발의되지 않아 2021년 1월 1일 낙태죄는 자동적으로 폐지되었다.

다만, 과거에도 모자보건법의 인공임신중절 허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낙태죄로 처벌하지 않았다.

낙태에 관한 국가별 입장 임신부의 요청 시 합법 임신부의 생명, 신체적·정신적 건강, 성폭력, 태아의 결함, 경제적 이유 시 합법 임신부의 생명, 신체적·정신적 건강, 성폭력, 태아의 결함 이유 제외하고 불법 임신부의 생명, 신체적·정신적 건강, 성폭력 이유 제외하고 불법 임신부의 생명, 신체적·정신적 건강 이유 제외하고 불법 임신부의 생명 위험 제외하고 불법 예외 없이 불법 정보 없음

제269조(낙태) ① 부녀가 약물 기타 방법으로 낙태한 때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② 부녀의 촉탁 또는 승낙을 받어 낙태하게 한 자도 제1항의 형과 같다. 제270조(의사 등의 낙태, 부동의낙태) ① 의사, 한의사, 조산사, 약제사 또는 약종상이 부녀의 촉탁 또는 승낙을 받어 낙태하게 한 때에는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 형법

제14조(인공임신중절수술의 허용한계) ① 의사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되는 경우에만 본인과 배우자(사실상의 혼인관계에 있는 사람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의 동의를 받아 인공임신중절수술을 할 수 있다. 1. 본인이나 배우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우생학적(優生學的) 또는 유전학적 정신장애나 신체질환이 있는 경우 2. 본인이나 배우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전염성 질환이 있는 경우 3. 강간 또는 준강간(準强姦)에 의하여 임신된 경우 4. 법률상 혼인할 수 없는 혈족 또는 인척 간에 임신된 경우 5. 임신의 지속이 보건의학적 이유로 모체의 건강을 심각하게 해치고 있거나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 ② 제1항의 경우에 배우자의 사망·실종·행방불명, 그 밖에 부득이한 사유로 동의를 받을 수 없으면 본인의 동의만으로 그 수술을 할 수 있다. ③ 제1항의 경우 본인이나 배우자가 심신장애로 의사표시를 할 수 없을 때에는 그 친권자나 후견인의 동의로, 친권자나 후견인이 없을 때에는 부양의무자의 동의로 각각 그 동의를 갈음할 수 있다. 제28조(「형법」의 적용 배제) 이 법에 따른 인공임신중절수술을 받은 자와 수술을 한 자는 「형법」 제269조제1항·제2항 및 제270조제1항에도 불구하고 처벌하지 아니한다. — 모자보건법

제15조(인공임신중절수술의 허용한계) ① 법 제14조에 따른 인공임신중절수술은 임신 24주일 이내인 사람만 할 수 있다. ② 법 제14조제1항제1호에 따라 인공임신중절수술을 할 수 있는 우생학적 또는 유전학적 정신장애나 신체질환은 연골무형성증, 낭성섬유증 및 그 밖의 유전성 질환으로서 그 질환이 태아에 미치는 위험성이 높은 질환으로 한다. ③ 법 제14조제1항제2호에 따라 인공임신중절수술을 할 수 있는 전염성 질환은 풍진, 톡소플라즈마증 및 그 밖에 의학적으로 태아에 미치는 위험성이 높은 전염성 질환으로 한다. — 모자보건법 시행령

인공임신중절술의 종류 [ 편집 ]

인공임신중절술은 다음과 같이 나뉜다.[3]

소파술 : 태아를 긁어내 배출하는 수술로, 주로 임신 16주 이내에 시술된다. 질을 통한 유산법으로, 해초(海草)로 제조한 ‘라미나리아’라는 경부 확장물 여러 개를 자궁의 입구인 자궁경부에 삽입하여 닫혀 있는 자궁경부를 부드럽게 만들어 열리게 한 후 시술한다. 경부가 열리면 마취한 후에 가는 수저모양으로 생긴 큐렛이라는 강철나이프를 자궁에 삽입해 태아의 신체를 절단해서 긁어낸다. 이 수술은 많은 출혈을 유발한다. 흡인술 : 태아를 관으로 빨아 배출하는 수술로, 주로 임신 12주 이내에 시술된다. 자궁경부를 확장시킨 후, 튜브 모양의 기다란 관을 자궁에 넣어 절단한 태아의 신체와 태반을 진공으로 빨아낸다. 이때 흡인기의 흡인력은 가정용 진공 청소기보다 20배 정도 강하다. 이후에도 조직이 남아 있다고 생각되면 예리한 큐렛으로 훑기 때문에 자궁에 구멍이 나는 자궁천공이 생길 수 있다. 출혈과 감염증 발생률이 낮아 소파술보다 여러모로 우수한 시술법이다. 유도분만 : 태아를 자궁 밖으로 나오게 하는 수술로, 임신 4개월 이후에 시행된다. 자궁경부에 라미나리아를 삽입하여 5cm 정도 넓혀 태아, 태반, 잔류물을 꺼낸다. 자궁절개술 : 산모의 복부와 자궁을 절개하여 태아와 태반을 꺼내는 수술로, 제왕절개술과 기본적으로 동일하다. 모자보건법상 인공임신중절수술은 임신 24주 이내에만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이후에나 시행할 수 있는 낙태목적의 자궁절개술은 원칙적으로 모두 불법이며, 이 시기에 태아는 생존확률이 높아 낙태목적으로 시술할 경우에 시술자가 살인죄로 처벌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시술이 거의 불가능하다. 자궁절제술 : 자궁을 제거하는 수술로, 자궁절개술 등의 낙태 과정에서 자궁수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자궁의 출혈이 과다할 경우에 시술된다. 이 수술을 시행하면 임신부는 더 이상 아이를 가질 수 없다. 프로스타글라딘 약제 : 임신 13주 이후, 주로 4~5개월 된 임신 중기의 태아를 낙태할 때에 많이 사용된다. 약제를 질에 삽입하거나 자궁에 주입함으로써 자궁경부를 연화시키고 자궁을 수축시키며 경관(頸管)을 팽창시켜 임신산물을 배출시키는 수술이다. 옥시토신 주사법 : 임신부가 혈관질환이나 저산소혈증을 보이는 중증질환을 앓고 있을 경우에는 옥시토신 정맥주사로 자궁을 수축시켜 유산하게 한다. 이 시술은 수분중독증, 자궁파열 등의 부작용이 있다. RU-486 : 낙태약으로, 임신 초기 자궁내막의 발달을 돕는 황체호르몬인 프로제스테론의 작용을 차단함으로써 자궁내막을 파괴하고 태아를 자궁에서 떨어져 나가게 한다. 단독사용 시에는 낙태실패율이 20~40%에 이르기 때문에, 낙태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자궁수축제인 프로스타글라딘과 함께 사용한다. 부작용이 많아 국내에서는 허용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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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임신중절술의 부작용/후유증 [ 편집 ]

낙태는 시술 중 자궁에 구멍이 나는 자궁천공, 출혈, 수술감염증 등의 위험을 수반한다. 또한, 낙태 이후 임신을 원할 때 임신이 되지 않는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낙태는 출산에 비해 매우 안전하다.

참고 문헌 [ 편집 ]

김일수, ⟪법 인간 인권(제3판)⟫, 박영사 ,1999 [ 쪽 번호 필요 ]

심영희, ⟪낙태의 실패 및 의식에 관한 연구⟫, 형사정책연구원, 1991[ 쪽 번호 필요 ]

각주 [ 편집 ]

출혈 자궁무력증, 자궁경부열상, 자궁천공 또는 잔류조직으로 인해 주로 발생함

일반적으로 흔하지는 않으며 인공임신중절의 1% 미만에서 발생함

자궁 파열 인공임신중절 시술시 사용되는 기구가 너무 깊게 삽입되거나 태아의 산물을 긁어낼 때 사용하는 큐렛으로 인해 자궁이 파열될 우려가 있으나, 발생빈도가 높지는 않음

골반 염증성 질환 자궁내막염, 나팔관염, 난소염은 시술 전에 적절한 항생제 투여로 예방할 수 있으나 시술 후 약물치료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감염에 의해 여러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음

자궁경관무력증 자궁경부의 무리한 확대로 자궁입구가 약해져서 다음 임신 시 자궁경부가 진통 없이 열려 조산을 유발할 확률이 높음

가정법률 > 인공임신중절수술

모체의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 인공임신중절수술이 가능한가요?

인공임신중절수술은 원칙적으로 금지되며, 불법적으로 수술한 경우 형사처벌됩니다. 그러나 임신의 지속이 보건의학적 이유로 모체의 건강을 심히 해하고 있거나 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의사가 임신부 본인과 배우자의 동의를 받아 인공임신중절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인공임신중절수술은 법령에서 정하는 사유가 있는 경우에만 허용되며, 그 외의 사유로 인공임신중절수술을 하면 인공임신중절수술에 동의한 부녀, 인공임신중절수술을 시행한 의사 등이 모두 처벌됩니다.

◇ 인공임신중절수술 허용사유

☞ 1. 본인 또는 배우자에게 연골무형성증, 낭성섬유증 및 그 밖의 유전적 질환으로서 그 질환이 태아에 미치는 위험성이 높은 질환이 있는 경우

2. 본인 또는 배우자에게 풍진, 톡소플라즈마증 및 그 밖에 의학적으로 태아에 미치는 위험성이 높은 전염성 질환이 있는 경우

3. 강간 또는 준강간에 의해 임신된 경우

4. 법률상 혼인할 수 없는 혈족 또는 인척 간에 임신된 경우

5. 임신의 지속이 보건의학적 이유로 모체의 건강을 심히 해치고 있거나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

◇ 인공임신중절수술 허용요건

☞ 인공임신중절수술이 가능한 허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라도 다음의 요건을 갖추어 수술을 해야만 낙태죄 등으로 처벌받지 않습니다.

1. 의사에 의해 수술이 행해질 것

2. 본인과 배우자의 동의를 받을 것

3. 임신한 날로부터 24주 이내일 것

저장

수술 전, 최소 4시간 이상 금식하셔야 합니다.

수술력, 약 복용력, 알레르기 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수술 후, 약 일주일간 항생제를 복용하여 초음파와 진찰로 출혈 및 자궁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수술 후, 과로한 업무, 여행등을 피해야 합니다.

수술 후, 바로 임신이 되는 경우를 우려하여 적절한 피임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수술 후, 약 2주간은 성관계를 피해야 합니다.

다량출혈, 발열, 젖흐름 등이 생길 경우 즉시 내원하여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수술 후, 약 2주간은 사우나, 수영장, 탕욕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임신중절수술 정보 제공 앱 ‘토닥톡’ “임신중절수술, 떳떳이 이야기할 수 있어야”

임신중절 병원 및 비용 정보 제공…임신중절수술 경험자를 위한 커뮤니티 기능도 있어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임신중절수술과 병원 정보 제공 앱 ‘토닥톡’. ⓒ토닥톡

임신중절병원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토닥톡(todactalk)’이 “임신중절 수술에 대해 여성들이 떳떳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4일 강조했다.

토닥톡은 임신중절병원, 비용, 회복기간 등 정보를 제공하고, 임신중절수술이라는 공통된 경험을 가진 이들이 서로 위로와 공감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을 서비스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토닥톡 앱에는 총 다섯 개의 게시판이 있는데, 이중 Q&A톡과 정보톡으로는 임신중절수술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토닥톡과 후기톡에서는 경험자들의 고민과 공감을 공유할 수 있다.

병원톡 게시판으로는 임신중절 수술 병원과 상담도 가능한데, 토닥톡은 현재 카카오톡 메시지 상담과 전화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여성들만 가입할 수 있고, 익명으로 운영된다. 가입을 위해 이메일 주소를 요구하긴 하지만 비밀번호를 찾는 수단으로 사용될 뿐이며 다른 용도로 이용되지 않는다. 토닥톡은 이메일 주소 외 그 어떤 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

토닥톡 관계자는 “2019년 낙태죄에 대한 헌법불합치 판정 이후 낙태죄는 폐지됐다. 사실상의 위헌 판정 이후 효력을 상실한 법률에 대해 새로운 법률이 제정되어야 했지만 제정되지 않은 상태”라며 “우리 사회의 임신중절수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또한 여전하다. 법적 처벌의 대상이었던 낙태는 더 이상 법적으로 처벌할 수 없고 여성의 자기 결정에 따른 임신 중단은 가능해졌다. 사회는 이 흐름을 역행하지 말고 받아들이려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토닥톡은 그 노력 중 하나로 임신 중절수술에 대해 여성들이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봤다”라며 앱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토닥톡 관계자는 “여성들에게만 토닥톡 가입을 허용하고 익명으로 운영함으로써 보다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하게 했다”며 “불편하다는 이유만으로 임신중절수술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는 것은 지혜로운 방법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낙태죄는 그 효력을 상실했다고 강조한 토닥톡은 “낙태는 위법이 아니”라고 재차 말하고 “여성들은 자신의 신체에 대한 권리와 안전을 지킬 권리가 있고 임신중절수술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자유롭게 주고받을 수 있어야 한다. 그 일을 토닥톡이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토닥톡 앱은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토닥톡 사이트를 통해서도 받을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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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죄 폐지 1년 7개월…“안전한 임신중절 권리 보장 必”

(사진출처: 게티이미지)

낙태죄 처벌 조항이 폐기된 지 1년 하고도 7개월이 지나도록 대체 법안 논의가 진행되지 않자 시민사회단체들이 안전한 임신중절 수술을 할 수 있도록 권리를 보장해 달라고 촉구하며 법안 마련을 위한 행동에 나선다.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을 비롯 11개 시민사회단체는 오는 17일 오전 11시 서울 보신각에서 ‘모두의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권리 보장 네트워크’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지난 2019년 4월 헌법재판소가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렸고 2021년 1월 1일부로 낙태죄 처벌 조항이 폐기됐지만 대체 법안은 아직까지 마련되지 않았다. 임신 중절 허용에 관한 세부 법률도 부재한 상태다.

모두의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권리보장 네트워크는 보도자료를 통해 “형법상 낙태의 죄 법적 실효는 완전히 사라졌다. 2021년부터 한국 사회에서 더 이상 임신중지는 처벌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네트워크는 “여전히 정부와 국회, 보건 당국, 관련 책임부처의 무책임한 방기 속에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보건의료 체계와 권리 보장 조치들이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네트워크는 “임신중지는 건강권과 성·재생산 권리, 사회적 권리로 보장돼야 하며 이를 위해 차별과 낙인, 불평등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가야 한다”면서 “정부와 국회, 보건당국, 관계부처, 각 지자체는 실질적 권리보장을 위한 법과 정책, 제도를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한편, 네트워크는 17일 출범식에서 향후 행동 계획과 7대 요구안, 출범 선언문을 발표하고 퍼포먼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임신중절수술방법 (흡입식소파술)

·▶임신 중절 수술 방법

임신으로 인해 모체의 생명이 위험하거나 기형아를 낳을 위험이 있을 때 불가피하게 임신 중절 수술을 하게 된다. 수술은 반드시 임신 초기에 행해져야 합니다. 최대한 일찍 수술 여부를 결정하고, 반드시 산부인과 전문의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신중절 수술은 보이지 않는 자궁 속 내용물을 자궁 밖으로 끄집어내는 수술로, 상당히 숙련된 전문의가 아니면 실수하기 쉬운 수술이기 때문입니다.

임신중절수술을 결심하셨다면 임신 10주이내 (임신 2개월) 초기에 시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로 흡입술로 수술을 하며, 초음파에서 임신이 확인이 되면 바로 당일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후유증이 적기 때문에 산모가 회복하는 시간도 상대적으로 짧습니다. 보통 수술시간도 10분 내외이며 수면마취하에 수술을 하여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수술 후 회복실에서 1시간이면 안정을 취한뒤 퇴원을 합니다.

초기흡입수술은 자궁내막에 손상을 주지 않기 위하여 초음파로 실시간 검사를 하면서 임신낭만 간단히 흡입하여 수술을 끝내는 것을 말합니다. 자궁손상이 매우 적고 자궁천공이나 자궁유착등의 후유증도 거의 없습니다. 환자분 입장에서도 수면 마취를 받게 되므로 고통이나 마음아픈 순간을 잊을 수가 있습니다.

▶ 약물요법 중절수술 본원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간혹 질문을 하시는데 약물중절수술이라 하여 약으로만 아이를 지울수 있냐고 묻기도 하는데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방법이며 현재로서는 수술을 받는것이 산모를 위해서 최선의 방법입니다. 조금이라도 편하게 하시겠다고 약물중절을 선택하셔서 몸을 더 망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약물로 하는 경우는 항암제나 고단위 항황체 호르몬을 주입하여 임신 중절을 유도한바 심각한 약 자체의 부작용이 있어서 되도록 피하셔야 하는 방법입니다. 약물시술은 실패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경우는 다시 초기흡입수술을 받으실 수 밖에 없습니다.

환자 입장에서는 약물을 이용한 중절이 마취도 없고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지만 의학적인 관점에서는 불편 등을 감안하면 약물중절 보다는 중절수술방법이 훨씬 안전하고 환자분 몸에 손상도 적다고 생각합니다.

인공임신중절 방법으로는 최근 통계에 의하면 수술만 받은 여성이 90.2%(682명), 약물 사용자는 9.8%(74명)이고, 약물사용자 74명 중 53명이 약물로 인공임신중절이 되지 않아 의료기관 등에서 추가로 수술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 임신중절 수술 후 병원진료

수술 후 치료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수술 후 약3일정도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진료 일정은 의료진과 상의 후 가능한 시간으로 맞추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 병원 진료는 수술 후 상태점검, 상태의 확인을 위한 검사, 소독치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임신중절 수술 후 일상생활

1. 샤워는 수술 당일부터 가능합니다.

2. 탕목욕, 사우나는 수술 후 2주 후부터 가능합니다. 2주 후에도 하혈이 지속이 될 경우에는

멈출 때까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주 약간의 비치는 정도의 출혈은 무방합니다.

3. 직장은 수술 후 다음날부터 업무 복귀가 가능합니다.

4. 직무상 오랫동안 서있는 직종이나 활동량이 많은 직종은 휴식 시간을 늘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5. 치료기간에는 평소보다 수면시간과 식사량을 늘리고 편히 쉬는 시간을 가지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6. 무거운 짐을 들거나 옮기지 않도록 합니다. 자궁에 무리를 주기 때문입니다.​

▶ 임신중절 수술 후 성관계

1. 수술 후 2주간은 성관계를 피합니다. 자궁이 약해져 있는 상태이고 감염의 위험이 높아져 있기 때문에 큰 위험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너무 빠른 성관계는 과도한 출혈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2. 수술 후 2주가 지난 후에도 출혈이 지속이 될 경우에는 몇 일 더 성관계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 처음 성관계 시에 출혈이 보일 수 있습니다. 자궁내 고여 있던 찌꺼기성의 출혈이 많기 때문에 놀라지 않으셔도 되며 대부분 저절로 멈추게 됩니다.

4. 처음 성관계 시에 배가 울리는 듯한 복통이 심하게 있을 경우에는 성관계를 몇일 더 중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 자궁의 회복이 덜 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5. 수술 후 몇 달 동안은 생리주기가 불규칙 한 경우가 많고 배란시점을 예측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그러므로 피임을 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피임의 방법은 콘돔이 추천됩니다.

▶ 임신중절 수술 후 마지막 확인 검사

수술 후 치료가 끝나고 일상 생활로 복귀를 한 후에 생리가 나온 후 2주내에 병원에 방문을 해서 검사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때의 검사는 수술 후 마지막 몸의 점검을 하는 시기이며 회복이 잘 되었는지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초음파 검사등이 필요합니다. 자궁경부암의 검사를 포함한 그 밖의 검사도 한번 하시는 것이 추천됩니다.

유산 몸조리를 할 때는 특히 영양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몸에 무리가 가는 성행위는 질 점막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유산하자마자 임신이 되는 것은 산모 건강에 좋지 않으므로 피임에도 신경을 쓰도록 합니다.

충분한 휴식과 영양 섭취, 가벼운 운동으로 몸과 마음을 정상적으로 회복한 다음 임신을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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